3월 궁평리 모임-1

 

08년 3월 동창모임은 궁평리에서 회에 소주한잔으로 실시했음니다.

전원 부부동반으로 총16명이 참석해서 성황이었으나

이동에 시간이 걸리고 궁평리 회타운이 어째 소란스럽고 

부산하고 해서 그비용이면 시내 교통편한데에서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니다.

동창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잘들 먹고 마시고 해서

즐거웠음니다.

특히 점점 마시는 술의 양이 줄어드는것 같았음니다. 

 

제 집사람과 총무님 마나님 사진 입니다.   

 

 

 

 

 

 

 

 

 

 

 

 

 

 

 

 

 

 

 

 

 

 

 

사진을 보니 우리나라음식은 좀 정갈하게 먹고 깨끗하게 마무리될수 없는건지?

음식자체가 그런건지? 먹는 코리안에 문제가 있는건지 하여간 먹고난후가

좀 그렀음니다.

우리 동창모임에서는 먹고난후에도 상이 깨끗하게 보이도록 회식문화를

바꿔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