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활동/직장동료
승재와 왕희를 만나다.
hl2ide
2006. 6. 3. 10:51
한달에 한번정기모임을 갖는 직장동료모임.
이번에는 안양평촌 뉴코아앞 건설빌딩 17층의 씨 포트 해산물부페에서 가졌다.
이동료들은 사실 내가 직장생활시 부하로서 한사람은 인사,노무와 또한사람은
품질관리를 담당했던 동료로서 당시 담당업무에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보여주던 동료로서 나의직장생활 종료후에도 지속적 만남을 갖고있는
평생친구라고 할수있다.
오늘만남에서는 승재군이 몸무게가 과거오버 웨이트에서 정상으로 돌아와 좋아졌는데
그사유가 신체검사과정에서 이상발견후 정상으로 판정 받는과정에서 나타난현상이라는데
불행중다행으로 생각되었다.
왕희군은 언제나 큰변화없이 그대로 건강한 모습으로 신수가 훤한모습.
그도 그럴것이 장남은 공군사관확교 생도고 딸하나는 외국유학중이고 집안에 크고 작은 걱정이 없는 행복한사나이.
이러 저런이야기 많이 나누웠고 결론은 건강하자. 운동하자는 말로 결론.
다음모임은 승재가 그다음은 내가 부부동반으로 실시키로 합의.
우리모임 멤버 모두 건강하게 하는일들 잘되길 바라며 다음모임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