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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hl2ide 2006. 4. 18. 12:59

조회 : 0   스크랩 : 0   날짜 : 2004.09.24 14:25

6월 28일 새벽 4시에 일어나 5시에 나가다. 신한은행 앞에서 33번을 가다렸는데 신호는

계속 조만간에 온다는데 안온다. 출발시간이 6시30분 첫비행기이다.

그래서 택시를 타다 . 10000소요되다. 3층에서 티켓팅하고 보딩했다.

이륙후 커피한잔하니 착륙이란다. 너무가깝다. 착륙후 2번 주차장에서 버제트 렌트카를

16000보험료포함하여 48시간 아반테오토를 92000 원에 렌트했다.

출발하여 왼쪽으로 출발하여 우선 김밥4줄을 먹고 항일 유적관을 보고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드라이브하다. 가다가 비자림 숲속을 보다.

그리고 성읍민속촌에서 오미자차 사기당하다. 30000원에 강매 당하다.영기분이 안좋다.

여행시 무조건 친절하면 경계해야된다.

그리고 월드컵경기장 으로 돌아 체크인하다. 2박3일에 95000원 인데 b동 405호 아주좋다.

그리고 산방산과 송악산에 갔다. 사진 찍고 돌아오다 ATV연습장에 들려 구경하고 콘도로 와서 목욕하다.

그리고 콘도를 나와서 고등어조림 17000원에 먹고 쉬다 매점에서 구입해 소주와 게란에 소주먹고 김용옥이 강의 들으려고 잠안자고 버티다 복분자주와 아몬드먹고 다듣지 못하고 자다. 자기전 내일 29일 일정을 세우다. 마라도와 한라산이다.

산방상으로 향해 송악산앞 선착장에서 일인당 15000씩 30000원 내고 티켓을 구입후 출발하다.  주차비는 무료이고 운임은 13500과 마라도 입장료는 1500으로 15000씩이다.

마라도는 최남단이나 조금은 지저분하고 먹은 짜장면은 별볼일이 없다.

미역10000과 바다나물 5000에 구입후 한바뀌돌고 다시 나오다.

운항시간은 30분으로 간단하다.

나와서 1100고지로 가다. 중간에 5000원내고 어데를 들렸는데 한심했다.

나와서 관음사에들려 옛추억을 돌이키려 했으나 너무 변해 있었다.

나와서 제주시내를 제주대학 앞으로 들어가서 로떼리아 햅버거 하나먹다.

그리고 다시 성판악으로 가서 잠간 쉬다 서귀포항으로 가서 외돌개관광을 했다.

콘도로 귀한하다 주유를 해 47000원 주유했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앞에 있는 식당에가서 고등어 조림을 먹었는데

조림이아니라 찌게라 약간은 그랬다. 나와서 입실후 텔레비 돌려 놓고 쉬다 자다.

아침에일어나 해수목욕하고 10시 40분에 셔틀타고 여미지 식물원 에서 4000원씩 주고 제주공한에오다.

여기서 간단이 점심먹고 티켓팅후 보세구역에서 미래 화장품과 가방및 미래모 화장품과

죠니워커 한병 사고 출발해서 오다.

도착후 50번 타니 1100씩내고 하나로 앞에 도착되어 안전하게 귀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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