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상생활

2016.02.03 셀카

hl2ide 2016. 2. 3. 22:21

 

 

 

 

 

 

 

 

오늘 이발소를 마누라가 다니는데로 옮겨 이발했다.

가격은 배지만 만족도가 높고 예약제라 편하다.

여자 미용사의 가위질이 아주숙련됐다.

성의껏 다듬는다. 집에와서 셀카로 뒷머리부분까지

찍어봤다. 난 머리숫이 나이에비해 많은편이다.

동생은 머리숫이 거의 없는데 같은형제라도

차이가 많다.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오래도록 이상태가 유지되도록 노력하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