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독서

Erich Fromm 의 To Have or to Be

hl2ide 2013. 3. 24. 11:01

 

 

1996년 7월 21일 안양문고에서 구입후 2007년 8월 14일 11년후 다시펴보고

다시 서재속에 있다 2013년3월22일 다시 읽기 시작한다.

 

이책 읽기전에 바로 이작가의 The art of loving을 읽어서 이책은 작가의

스타일이나 문체등 어려움 없이 읽을거로 예상된다.

 

구입한지 16년이 경과되어 책은 낡고 바랬지만 간단하나마 역사를 갖고 있으니

열심히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