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독서
애플 아이북 읽기
hl2ide
2013. 2. 19. 07:31
내가 옛날부터 영어 공부하는데 , 지금도 그렇지만 , 어휘의 부족이 제일문제였고 두번째는 문장의 구조이해인데
특히 단어는 종이사전을 찾아야하는 수고가 반듯이 따라와 여간 수고스럽지 않았다.
이땅에서 영어공부해본 모든 코리안들은 다같겠지만.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난부터 어찌나 편한지 문명의 이기랄가 전자사전의 이용에 감격한적이
있었다.
종이사전에서 전자사전으로 IT기기의 효용성에 감탄하면서도 더 편리한게 생각나는 인간의 이기심이랄가
영어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누르면 그자리에서 사전의 해석부분이 나오면 좋겠다고 늘생각하곤 했고
아마 나오지 않겠나 생각했는데 드디어 아이패드 애플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북에서 실제로 보게되었다.
실로 감탄스럽다. 이런걸 계기로 단순히 이런류의 세상발전을 경이로움으로 오래오래보고싶어
오래오래 살고싶어진다.
다른 브로거님들은 다 알고 계실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너무너무 신기하고 감탄스럽다 발전이며
내용은 위의 사진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