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한주를 기분전환한 한잔

 

 

 

 

 

 

 

 

 

 

 

 

우울한 한주를 기분좋게 전환시켜준 여동생과 매제가 마련해서 함게한 인천송도에서의 한잔.

 

오래간에 인천송도의 비교적 좋은 일식집에서 여동생부부와 시간을 함게 했다.

 

집안의 어른들 건강문제로 기분이 별로였는데 집에서 좀떨어진 낮선곳에 일부러 찾아가 한잔하니 기분이

많이 풀리는 느낌이다.

 

그래서 여행이 필요한것 같다. 어째던 오래간만에 기분좋은시간 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