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점심과 저녁식사

양지로 육수를 낸 쌀국수. 마누라는 항상 국수보다 고기등

고명이 더많다.

저녁식사는 항상 체중관리가 신경쓰여 배추쌈,계란, 순무김치등........

이래도 체중관리가 잘 않된다.

결론은 초등학교 수학, 먹은것보다 소비하는게 적으면

찌는거고 먹은것보다 더많이 소모하면 체중이 감소하는거고.

그런데 그게 어렵다.

그걸 약이다 뭐다, 현대인 거의 대부분이 다이어트에 목숨거는데

문제는 관리욕심보다 식욕이 앞선다는거, 이거 정말 다루기 어려운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