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상생활

2012년1월5일 아침마당 강의

hl2ide 2012. 1. 5. 10:41

오래간만에 아침마당에서의 강의내용과 내생활이 상당히 일치하는 

내용의 강의들어 내용을 요약해서 기록하고 기억할까한다.

 

강사는 서울의대 흉부학과 김원곤교수인데 내가상당히 공감하는 내용이다.

 

제목은 "꾸준함으로 일궈라라"는 내용인데 내 생각과같다.

 

우선운동에 대해서인데 운동에서 단기적 변화는 않좋다는 당연한 이야기다.

그래서 꾸준한 운동방법을 소개하는데 다음과같다.

 

1) 운동의빈도---------------일주일에 3번내

2) 운동강도-----------------적정한과부하

3) 운동지식-----------------너무연연하지마라

 

운동과 다이어트는 같이가는데,

1) 술을 적당히

2 ) 기름진것 먹지마라

3) 가끔 충분히먹어라,  

 

외국어

 

1) 시간은 나의편-------------시간은 자기가 관리하나름.

2) 발전에 대한 확신-----------정체기에 기죽지말자.

3)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자

 

그리고 생활에 윤활유는 여행등이다.

술은 절대 남에게 부정적원인제공하면 않된다.

 

운동등 자기계획은,

 

1) 늘 실천할수 있는 수준이어야한다.

2) 흥미유발을 위한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다.

3) 실천방법을 최대한 단순화하라.

4) 목표달성시 자기에게 적절한 보상을하라.---------충분히 먹는다던지 여행

 

느린것을 두려워하지말고 느리지 않은것을 두려워하라.

 

이강의의 내용중 내가 지금 실행하고있는 운동과 독서를 통한 외국어공부에

많은 조언이되었다.

 

나도 매일운동과 영어 세계명작을 읽고 있지만 강사의 이야기대로 보다 좀 세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되질 않나 생각이된다.

 

우선 운동에서 종류와 강도를 재검토해서 적절하게 조정할필요를 느낀다.

강도를 좀 줄여야할듯하다.

 

외국어는 꾸준히 하고있고 짜투리시간을 잘이용하고 있는데 영어에 집중되어있어

'일본어까지 확대해야되겠다는 생각이다.

 

단기적 목표지만 YBM sisa의 영한대역문고100권을 계속읽어보는것이 단기목표이고

이를 통해 세게여행을해도 불편없는 언어생활을 할수잇게 만드는것이고

또한 이런 독서를 통해 두뇌운동을 활성화시켜 뇌건강을 확보하는것이다.

 

오늘 KBS 아침마당강의는 내게 상당히 유익한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