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상생활
2011.11.25 금 소니tv 브라운관 나가다
hl2ide
2011. 11. 25. 22:27
그좋았던 소니 34 인치 트리니트론 tv가 고장났다.
구입은 아마 2000년같은데 10년넘게 쓰니 고장났다.
수리는 비용이 많이나와 불가능해서 폐기해야한다.
안방에 tv없으니 불편하다.
새거하나 구입해야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살펴봐야겠다.이 아날로그tv는 고장난게
오히려 잘됬는지도 모르겠다.
내년말이면 디지탈화로 못쓰게 될운명이었으니 잘나오는거 버릴수도 없고 처리가 사실고민이었는데 수리비가 신제품
한대 사는거와 맞먹으니 폐기할수밖에 없다.
모든게 종말이 있는게 여기서도 증명되다니 섬뜩하다.
정든 tv였는데 좀 아쉽다.
어찌됬던 신규 tv사야하는대 smart에 3d에 복잡하다.
대충은 40-42인치에 led로 3d에 smart로 스펙이
좁혀진다.
그런데 하이마트나 디지탈 프라자와 인터넷의 제품을
비교해보니 인터넷이 제일 싼데 제품이 다르다고하니
함부로 선택할수없고 고민된다.
TV에 인터넷 연결 이거 필요할가 의심된다.
집에는 여러 장비가 있는데
데스크탑에 넵북에 갤러시탭에 여기다
SMART TV까지 또 구입할. . . . . . . .
필요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