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여행
태국여행-넷째날 ( 파타야 )
hl2ide
2009. 1. 24. 12:20
이날은 특별히 일정을 잡지 않앗음니다.
이날은 파타야의 마지막날이고 여유있게 파탸야 해변을 걸어서
여기저기 구경하기로 한날입니다.
그래서 아침도 늦게먹고 천천히 파타야해변을 걸어서
끝까지 가보앗음니다.
해변가에는 여유롭게 즐기는 서양인들로 북적거렸고 조깅하는사람
워킹하는 사람 참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많아 이나라가 태국인지 어느
서양의 한나라인지 구분이 않될정도엿음니다.
해변 끝으로가니까 Walking street 파타야가 나오는데 우리나라 남대문과 같이
복작복작하는데 여기 식당과 술집등 빽빽하게 자리 잡고 있엇음니다.
여기를 지나 각섬으로가는 배가 출발하는 선착장을 구경하고 반대로
돌아왓지요.
오다가 후드몰이 있어 점심을 느지막하게 먹고 호텔에서 샤워후
다시 맛사지를 2시간30짜리를 파타야에서 마지막으로 받고
출출해서 즉석에서 화덕으로 구워주는 피자를 먹고
호텔로와 마지막 파타야에서의 하루를 마쳤음니다.
여기는 휴양지로서 다시오면 1달정도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사람도 비교적친절하고 물건값도 한국의 75%정도로
모든것을 잊고푹쉬다가 가고싶은 곳이었음니다.
파타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