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족송년회

 

 

 우리가족들 송년회를 우리집에서 가졌음니다.

 송년회라고 해봐야 모여서 저녁먹으면서 술한잔 하는거지만.......

 금년 가족모두 대과없이 모두건강하게 잘지낸 한해였다고

 모두들 생각하고 즐겁게 한잔했음니다.

 년말마지막으로 조카 원철이가 "카이스트"에 합격해서 금년

 마지막으로 모두에게 기쁨을 주었음니다.

 그리고 끝나는 마당에 송년회를 한번 더하자는 제안에

 12월26일 인천 화교촌에서 하기로하고 헤어졌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