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산악자전거

오버페이스 신임회장님을 모시고 칠보산라이딩

hl2ide 2008. 12. 13. 14:57

 

 오버페이스 회장님이 바뀌고 처음 칠보산라이딩을 햇음니다.

 청계산님과 제우스회장님그리고 제가 잘다녀왓음니다.

 

 나는 자주다녀 길이 익숙해서 별 어려움없이 다녀왔지만

 제우스님은 처음이라 페이스조절하기가 쉽지 않았을겁니다.

 

 토요일이라 산행객이 좀 많은것 제외하고는 평소와 같았음니다.

 

 겨울이라도 산속은 춥지않아 라이딩이 쉬웠음니다.

 

 라이딩이 끝나고 당수동의 비교적유명한 동태탕집에서

 소주한잔과함게 점심 잘 먹고 헤어졌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