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족

남포면옥에 가보다.

hl2ide 2008. 7. 14. 11:33

 

   일이 있어 서울시내 나드리에 딸을 만나 저녁으로

   남포면옥( 서울시청뒤 : 그리고 고위직에 있으신분들이 많이 다녔갔다는 흔적이 많이 보이는 )에서

   저녁식사와 곁들여  소주한잔 마시고 왔는데.............

 

   성대역에서 집까지 비가 너무많이와

   마누라 운전하는데 혼이 많이 났음니다.

 

   남포면옥은 이름에비해서 크게 점수를 줄만하지는 못한느낌이었음니다.

   음식도 그리고 종업원써비스도 그렇게 느꼈음니다.